네- 열화와 같은 성원...아래, 종료되었습니다-
참가해주신 11명의 작가분들, 그리고 수많은 독자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여기도 포탈을 열고 싶으나,
한 페이지에 지나치게 많은 글이 올라오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접고 인사만 드립니다.
단 한 분이, 아쉽게도 낙오하셨지만
그래도, 새해를 연참으로 맞이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주신 것만으로도 모두는 승리하신 겁니다.
이제, 1월 10일부터 정기 연참대전이 열리겠네요.
오늘 참가하신 분들이, 여기에도 도전하시어
유려한 필력을 과시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아, 전 유려하지 않으니 제외...도망가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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