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하게 삼류와 일류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류와 초일류간에는 차이가 있지요.
격이라든가, 재능이라던가.
그런데 말이죠. 그것은 너무 두리뭉실합니다.
전 무척이나 둔해서 그런것을 모르겠고. 무조건 완결을 향에서
나아가라...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완결을
향에서 나가고 있습니다만....암울하고 울적하네요.
글 잘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실 수는 없는지요? 아니면,
작문에 관한 추천책. 그리고 업계에서 이것은 정말로
길이길이 남을 만한 책이다! 라는 것을 추천해주세요.
그것이라도 보고 카피하고 소화나 시키게요.
혹은 자신만의 글 쓰는 방법을...공개할 수는 없을까요?
문피아 제현님들. 이 부끄럽고 첫걸음을 뗀 글쟁이를
도와주세요. 선업점수 500점을 따면 미카엘 팽송처럼
해탈할지도 모르잖아요?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