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을 하고 시간이 남아 한번 슬쩍 선작수를 세보았습니다.
정확히 140개..
연중도 많고 출판작도 많은데도 역시 전설 키리샤님의 발끝에도 못 미칩니다..
고로 저의 선작수 늘리기에 도움을 주실 분 ㅠㅠ. (사실 그냥 떡밥)
140개 선작중 이것은 정말 내 취향이다!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는
왠지 점점 많아지는데요.. 그런데 빼놓고 싶지 않은게 많네요 ㅋ
견미님의 [핏빛의 머더러] (이번 특별선별작에서 유일하게 게임소설이네요 ㅎㅎ)
넵 여기까지. 이밖에도 [회색장미], [가디스가드], [환상섬의 군주], [공작아들] 등의 작품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죽 목록 보시고 "아, 이 사람 취향 대충 알겠다! 근데 왜 이건 안 보고 있지?" 하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ps. 모든 작품에는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좀 힘들었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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