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빠진 스토리라인 다시 짜내느라 머리가 다 터지겠습니다!!!
백곰도 울고,
쿠어어어어어어엄니ㅏ롬내ㅑㅙㅁ여ㅗ새ㅕ먐ㅈ도ㅠㅐ!~~!!!!
불곰도 울고,
콰아아아아아아암ㄴ리ㅏㅗㅇ내ㅑ혇고ㅔ목랴ㅐㅈㅂ독!!~~!!!!
나도 울었다,
젠장.
음냐아아....
정말 복선 다시 다 뜯어내는데...
마치 묻어놓은 광랜선들 다시 다 뽑아내고 다시 설치하는 느낌...
그나마 힘이 보충되는 것은...
선작이 무려 4개 밖에 안줄었다는 점!!!!!
그 말은 아직도 많은 분들께서 제 낙서의 다음편을 기다려주신다는 것이겠죠..ㅠ_ㅠ
감동입니다...감동입죠...
최대한 빨리 되돌아와야할텐데...
왠지 작업이 너무 심오하달까요 아니면 너무 깊은 곳에 문제가 있달까요...
여하간 저는 이번 겨울에 밤을 지새가며 스토리를 구상해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울며 불며 기다리겠다고 해주신 엠포엠원님과 (화내지 마시길 ㅇㅂㅇ;;)
쪽지로 기다려주시겠다고 하신 호연천자님,
또한 쪽지로 기다려주시겠다고 하신 하다스님,
그리고 무사도님, 등등등...(제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다는 기억하지 못합니다아;; 죄송해요)
다시 돌아오면 더더욱 늠름한 관운장을 볼수 있으실 겁니다!
아하하하하!!!
그래, 좋아! 가는거야! 해보는거야!
아하하하하하하하!!!!
나는 로리가 좋다고!!!!
(이만, 슬슬 정줄 놓아가는 길치백곰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고대하며 올리는 글입니다아~)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