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요리사입니다.
내용은 어느 단편적인 부분만 기억이 납니다.
여행을 하던도중 어느 마을의 객잔에 머뭅니다.
그 객잔은 도시 내에서 뛰어난 요리로 유명했으나, 주인이 죽으면서 요리비법이 사라져서 곤란해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어떤 악역이 요리대결을 요청, 그 객잔주인의 아들딸들은 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주인공이 와서 이야기를 듣고 샤샤샥 하니 그 요리를 재현했다는 먼치킨적인 이야기입니다(..)
아마 대나무 꼬치인가 하는게 사용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소설인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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