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판타지 란에 '모두내안에있다'카테고리를 통해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반적인 세계관을 피력하느라 진땀을 뺐는데요.^^;;
주인공들의 모험이 시작되는 시기까지 와버렸습니다.
고전적인 판타지를 통해 신과 피조물들의 관계를 피력하고 싶어 글
을 쓰기 시작했어요.
아주아주 긴 장편 소설이 될 듯 합니다.
지금도 제 머리를 복잡하게 하고 있는 내용들을 한 문장으로 줄여
본다면...
'신의 침묵은 방관이 아닌 심판이며, 타락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또
다른 기회이다.' 입니다.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재미를 느끼신다면, 정말 더 바
랄게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홍보를을 올리게 됐습니다^^
항상 성실하고 열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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