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며칠동안 머리속에서 계속 안떠나서 물어봅니다.
두개인데요
하나는 판타지이구요 주인공이 무림 공적으로 몰려서 쫒겨 다니다가
차원이동을 합니다.그리고 엘프마을에서 망가진 몸을 추스리면서
다시 무공을 익힙니다.그리고 엘프 여자아이에게 무공을 알려줍니다.
특이했던게 절대자라고 해야 하나 준신급들의
인물들이 있습니다.알고 보니 어떤 신의 힘을 얻게 될 후계자였는데
신의 유적에 가서 신의 힘을 얻게 되는데 방해를 받게 되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봉인 비슷하게 당하게 됩니다.그리고 봉인이
풀리고 보니까 세월을 많이 지나 있어고 무공을 가르쳐준 엘프여자
아이는 엘프제국의 여왕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됬었는데 일부로 모른척하구요 ㅡㅡ; 기억나는건 이정도이구요
또 다른건 무협인데오
좀 특이하게 문파가 지역을 지배합니다.주인공이 문파를 세우게
되고 문파를 키워 나가게 됩니다.좀 된것 같은데 무협영지물에
시초가 아니였나 싶군요.명나라 청나라 일반적인 무협세계관이
아니라 제국이 있었는데 제국이 무너지면서 문파들이 지역를
지배한다 이런걸로 알고 있습니다.(허부대공아닙니다.^^;)
이거 제일 처음 보고 이런식으로도
무협을 쓸수 있구나 싶어서 많이 놀랬던 작품입니다.이건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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