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레슬링에 관한 소설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특히나 이런 미소녀 레슬링에
대한 글은 말이죠.
그러던 차에 정말 우연찮게 이 소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재밌습니다.
미소녀들이 벌이는 레슬링 한마당??
항상 원해왔지만 제가 글을 쓰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인터넷을 돌아다녀도 나오진 않고 하던차에,
마침 슬라빅님이 이걸 연재하셨더군요.
덕분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레슬링에 특별히 관심이 없으신 분이시라도 한번쯤 읽어보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소설로 나온다면야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싶습니다만...
것두 시드노벨로...... 일러스트 첨가해서.........
아직은 무리겠죠??
이것 참 추천만 생각하고 정작 이 소설이 왜 재밌는지에 대한 건
없네요. 걍 제 마음에 들어서 추천을 해봤습니다.
이런 소설을 원하고 있어서랄까요?
아직 안 보신분들이라면 발키리아를 검색해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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