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살아 있다(무협) - 소소님.
기와 혈의 시대(아마도 SF…….) - 임채정님.
카펠마이스터(판타지) - 김백호님.
광천만기(무협) - 고렘님.
검의 연가(무협) - 천애님.
――다들 어디가셨나이까.
더군다나 고렘님과 천애님 외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성실버닝연재로 겨울 들어 시린 저의 눈을 따스하게 해주셨건만.
크흑.
이제 그나마 추위에 떠는 저를 달래주는 것은,
풍수사(판타지)의 네크로드님과 시공의 마도사(판타지)의 서시 하이슴가리드님 뿐이로군요!
토토톳[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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