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마다 홍보란에 제 소설을 홍보했습니다.
그리고 선호작의 수가 올라가길 기대하며(헛된,,,?)
이리저리 왔다갔다 거리죠
순간.
26의 선호작이었던 수가
28로 올랐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환호했습니다.
"아싸~! 28이다아~!"
저는 혼나는걸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월요일마다 홍보란에 제 소설을 홍보했습니다.
그리고 선호작의 수가 올라가길 기대하며(헛된,,,?)
이리저리 왔다갔다 거리죠
순간.
26의 선호작이었던 수가
28로 올랐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환호했습니다.
"아싸~! 28이다아~!"
저는 혼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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