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금요일 집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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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8분이 참가하여
27분 생존/1분이 탈락하셨습니다.
★ 순위 - 작가 - 작품(장르) - 당일분량 - 누적분량 - 순위변동
★ 파란색은 정규연재/빨간색은 작가연재입니다.
★ (장르)는 무협/판타지/퓨전/게임소설/로맨스/현대물/일반/뉴웨이브의 앞글자입니다.
★ 순위변동은 ▲(올라감), ▼(내려감), ●(변동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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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열 분 : 1위~10위
1 - 정호운 - 바바리안 (판) - 11000 - 187000 ●
1 - 無書訛 - 장소소전 (무) - 11000 - 187000 ●
3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로) - 11000 - 185045 ●
4 - 야생화 - 문주 (무) - 11000 - 179450 ●
5 - 아크앤젤 - 하피로스 (판) - 10303 - 167268 ●
6 -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판) - 11000 - 160038 ●
7 -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뉴) - 6543 - 153710 ●
8 - 프리저 - 환상섬의군주 (판) - 9180 - 150096 ●
9 - 캔지 - 귀신이 온다 (판) - 5144 - 132123 ●
10 - 딜비쉬 - 고양이섬의비밀 (판) - 4570 - 116345 ●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변동이 없는 상위권입니다. 정호운 님, 無書訛 님, 회전문 님, 야생화 님, 마젠타 L 님, 이렇데 다섯 분이 오늘도 역시 11000자의 위력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계십니다. 아크앤젤 님은 10303자를 써주셨습니다. 아마도 촉풍대전 마지막 날인 오늘, 이 순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위 간의 글자 수를 봐도 윗분들의 11000자가 계속되면 아마도 크게 바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루 남았네요.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도 파이팅입니다. ^^
중위 열 분 : 11위~20위
11 - 서하진 - 아쿠아리버 (판) - 5041 - 103841 ▲1
12 - 삼식 - 운협 (무) - 6565 - 100885 ▲2
13 -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판) - 5208 - 100680 ●
14 - 태제 - 투신마르스 (게) - 5346 - 99552 ▲1
15 - 매니아! - 나는 사파다 (무) - 6470 - 98139 ▲2
16 -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퓨) - 5303 - 97765 ●
17 -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현) - 5714 - 95959 ▲1
18 - EXILE - 칠야의 사도 (뉴) - 5585 - 95216 ▲1
19 - 九頭龍 - 구도자 (무) - 7350 - 93794 ▲1
20 - 시르디아 - 초인전기 (퓨) - 5847 - 92066 ▲2
★ 중위권 1위를 지키시던 돈마루 님이 연중을 결정하시면서 오늘 탈락했습니다. 그래서 중위권은 전체적으로 한 칸씩 올라가셨구요, 삼식 님과 라하니안 님, 매니아! 님과 레이어트 님이 사이좋게 각각 자리를 바꾸셨습니다. 시르디아 님도 살짝 힘을 주셔서 두 칸 상승하셨습니다. 중위권을 열 분에 맞추니, EXILE 님, 九頭龍 님, 시르디아 님, 이렇게 세 분이 새롭게 중위권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중위권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순전히 집계자인 제 마음입니다. 흐흐흐~
오늘, 마지막 날인 만큼 힘 팍팍 내시길^^
하위 일곱 분 : 21위~27위
21 - 크래커 - 포란 (게) - 4627 - 90951 ●
22 - 립립 - 릴리에 릴리스 (현) - 4998 - 90004 ▲1
23 - 노기혁 - 검황비록 (무) - 5299 - 88924 ▲1
24 -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판) - 4835 - 87080 ▲1
25 - 촌객 - 곤륜비상 (무) - 4765 - 85888 ▲1
26 - 길냥군 - 바스라진 꽃 (로) - 5102 - 81700 ▲1
27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일) - 4718 - 79916 ▲1
★ 22위였던 시르디아 님이 21위였던 크래커 님을 제치고 중위권으로 올라가면서 크래커 님은 변동 없는 순위로 하위권 맨 위에 자리 잡으셨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한 칸씩 상승하셨네요. 강력한 1위 후보셨던 지신고리 님이 아까운 1초로 탈락하면서 은색의마법님이 뒤에서 1위를 고수하고 계십니다. 집계와 집필을 함께 하시는 대단한 길냥군 님이 2위네요. 가늘고 긴 저력을 보여주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부디 오늘도 무사히 생존하셔서 꾸준히 연재한 지난 11월을 보람 가득한 미소로 돌아보셨으면 해요.^^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작가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분량미달/미연재로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돈마루 - 어빛사 (판) - 0 - 106357
- To Be Continued -
♪ 반요 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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