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본 소설 입니다만.
한달동안 끊고 있자. 하고 안보았습니다.
그런데 제목을 잊었습니다! 어디서 찾지? 어디서찾지?!
어디 장르인지도 모릅니다!
그일단 내용은 왠 장애인 이였는데 그녀석이 사형수들의 목이 잘리는 단두대에 밑에서 그 시체를 666번 이나 씹어먹고 마지막으로 악아의 식물어쩌고 만드라고라인가 뭔가를 처먹습니다. 모습이 확 바뀝니다. 뭐가뭔지도 모르며 이름이 아마도 술이름 이였습니다.
기억이 안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에서 본 소설 입니다만.
한달동안 끊고 있자. 하고 안보았습니다.
그런데 제목을 잊었습니다! 어디서 찾지? 어디서찾지?!
어디 장르인지도 모릅니다!
그일단 내용은 왠 장애인 이였는데 그녀석이 사형수들의 목이 잘리는 단두대에 밑에서 그 시체를 666번 이나 씹어먹고 마지막으로 악아의 식물어쩌고 만드라고라인가 뭔가를 처먹습니다. 모습이 확 바뀝니다. 뭐가뭔지도 모르며 이름이 아마도 술이름 이였습니다.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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