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달의무르, 추천합니다.

농밀한 검은 빛깔의 세계.

엘프도, 드워프도, 드래곤도, 인간도 없는 사령의 세계

원시적이면서도 주술적이고 왠지모를 회색빛 초콜렛같은 세계.

독특한 세계관, 맛깔나는 문체, 그리고 헤어나올수 없는 끈적끈적한 마력.

맑은사람님의 '잊혀진달의무르'에 오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린덴바움]

에...밑에 추천보고 미친듯이 달린다음에 흥분해버려서 추천글을 올렸네요. 부족한 글솜씨로 줄거리를 말하자니 오히려 부끄럽군요.
한번 보시면 후회하지는 않으실겁니다.

[취서생]

참 좋습니다....'황제의 요리사'에서 나타난 종족들처럼 새로운 종족이 꾸며나가는 이야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레이빈센트]

이거..보고 왔는데..
아주 월척인데요~!!!!
득템햇음..감사감사~

[통가리]

탁목조님의 글이 군요.
게임소설 '루탄여정기' 도 같은 분의 글인데 재밋습니다.

[플래티넘]

탁목조님 글이었던가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어쩐지..^^;;

[지르탱]

전 개인적으로 루탄 여정기보다 무르무르가 훨 좋은것 같아요

[아이몬]

최고~

[더벅머리]

"회색빛 초콜렛" 거참 비유가 정말 멋있네요.

[페이트]

굿

[달빛물방울]

저도 보러 갔다가

"앗 득템이다!!!!"

절로 외쳤습니다....
잼나더군요......

[루이스CDG]

오랜만의 수작이네요.
이런 스타일의 글들이 좋아요.

양판소는 이제 그만~

[엘리시르]

득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