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나는 대로 단편을 하나 써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또 독자분들에게도 그렇게 알렸습니다. 어제 잠깐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갈 수록 손가락이 근질거리기 시작합니다.
찔끔 거리느니 아예 한 편을 끝내자고 마음 먹고 싸내려 가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밤을 꼴딱 세우고 지금까지 눈치를 슬슬 보면서 마무리를 하였네요.
---------------------------------------- 여기까지 한담.
그래서 단편/시 게시판에 금방 올렸습니다. 제목은 '그네의 한뉘'입니다.
--------------------------------------- 여기까지 알림.
단편이니까 부담없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진가소사의 내용 하나를 끄집어내서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진가소사를 읽지 않은 분들도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읽어보시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뭐 추천도 해주시면^^.....꼭 연재글만 추천하란 법은 없으니까.
---------------------------------------- 여기까지 홍보
약간 야한 내용도 있고....ㅎㅎ
진가소사와는 40화의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 여기까지는 낚시글
카테고리를 무얼로 할까 하다가 한담으로 시작했기에 한담이라고 답니다
-------------------------------------- 다시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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