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 화요일날 연재 재개하겠습니다. 쉬고 있으려니 나날이 떨어져나가는 독자분들 숫자가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만 예고날짜보다 연재재개를 앞당길 여력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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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바늘로 무릎을 찌르며 참고 기다리시는 분들에겐 복이 있으시길!
그런데 운영자인 금강님이 아닌데 이런식의 사적인 공지를 여기에 써도 되는지요?
혹 무리가 있는 내용이라면 재 로그인시 자삭하겠습니다.
그럼 추석이 낀 이 한주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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