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선호작)을 올린 이가 추천(선호작)한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어야한다 봅니다. 추천(선호작)글에 추천(선호작)된 글의 제목과 지은이만 있고 추천된 작품의 소개가 없다면 정성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추천(선호작)된 글을 보면 올린이가 여러작품을 제목을 올린 글이 있는데, 메뉴판만 있지 그 음식의 생김새나 간단한 소개가 없다면 추천(선호작)된 글 속의 작품들은 1%부족하지 않을까요.
추천작(선호작)의 소개란? 이야기구조나 인상적인 장면 등
옛 말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있고,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추천(선호작)을 하더라도 간단한 소개글이 있으면 좋겠어요.
게재글이나 꼬리말(댓글)의 추천(선호작)도 리스트만 올리지말고, 내가 추천(선호작)한 작품의 소개를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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