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대로 하나 건졌습니다.
노블님의 왕실마법사.
현실에서 요리계의 절대고수였던 쥔공이 넘어가는
퓨전물입니다
술법과 요리실력으로 무장한 쥔공의 행보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기사가문에서 태어났지만 형을 위해 검을 포기하고
마법의 길로 들어선 쥔공!
드디어 대마법사 공작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진중한 무협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가끔 별식으로 이런 퓨전물도 재미있더군요.
뭔가 즐기면서 읽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휴일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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