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번 진짜 독특한게 읽고 싶다.
2. 난 평범한 소설이 싫다.
3. 난 그 어떤 내용을 보더라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다.
4. 엽기에 강하다.
5. 인생을 느끼고 싶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입니다만...
1. 먼치킨 소설이 좋다.
2. 정확하게 들어맞는 개연성 있는 소설만 취급한다.
3. 엽기적인걸 싫어한다.
4. 아직 인생을 느끼긴 어렵다.
라는 분들께는 솔직히 비추입니다...
(전 솔직한 추천을 하는 성격이라..)
성현 - 막장용사의 전설
아스트랄과 괴기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느껴보십시오.
글을 읽고 난 뒤 후유증은 작가님게 쪽지를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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