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가.. 아주 추운 한 겨울을 묘사할 말이 없어 버벅이고 있는 한 불쌍한 습작생입니다.. ㅠㅠ;;
어떤 말이 좋을까요.. 열심히 쓰다가 겨울을 묘사 못하고 있어요..
내리던 눈마저 추위를 느낄법한 추운 1월의 겨울..
이라는 표현을 썻지만 왜이리 필력의 부족함을 느끼는 걸까요
ㅠㅠ;;
여러 고수작가님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쓰다가.. 아주 추운 한 겨울을 묘사할 말이 없어 버벅이고 있는 한 불쌍한 습작생입니다.. ㅠㅠ;;
어떤 말이 좋을까요.. 열심히 쓰다가 겨울을 묘사 못하고 있어요..
내리던 눈마저 추위를 느낄법한 추운 1월의 겨울..
이라는 표현을 썻지만 왜이리 필력의 부족함을 느끼는 걸까요
ㅠㅠ;;
여러 고수작가님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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