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소사, 이상하게 들리는 제목입니다. 어제 밤에 새벽 2시까지 읽느라고 혼났습니다. 먼치킨, 막강한 무공수위, 절벽기연, 하룻밤새 임독맥 타통을 원하시는 분은 읽지마세요. 아버지와 아들이 담담히 이어갑니다. 어떤회는 아버지가 주연이고 다른회는 아들이 주연이네요. 나중에 어느 큰 바다로 갈지 기대됩니다.
그래도 기연은 있고, 무공은 조금씩 설득력 있게 올라 갑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들어 오시는 것같은데, 아직 혹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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