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눈과 마음을 잡아 끄는 글을 찾아 한마리 하이에나 마냥
여기 기웃 저기 기웃대다가.....
오오~~~심봤습니다.
강렬한 흡입력과 전개
너무 평범한 대학생 이연우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때문에 시작된 혼란한 마음.
목숨까지 위태로워 지고,,,,,,
연우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지...
풍랑치는 바다의 고깃배마냥,,,위태위태...
열혈독자분들께는 조금 모자란 분량일지도 모르지만,,,
가뭄의 단비를 만난 저에겐
태평양 이더군요.
지금 이순간 저에게 최고의 글로 급 떠오르고 있는
빛을 가져오는 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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