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연재횟수 : 16회 안녕하세요? 김광수 작가님의 새로운 소설 '스카이 나이트'를 소개 합니다. 프라우슈 폰 진, 영웅, 프리나이트, 엠페러나이트, 화산지애 그리고 카론에 이르기 까지.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셨다면 왠만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그 경쾌함을! 주인공의 끝 없는 열정을! 어떤 적이라도 물러서지 않으며, 소중한 이들을 목숨을 걸고 지킨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주관은 절대 굽히지 않는다! 평소 현실에서의 사람들로서는 하기 힘든 행동,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무언가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바로 그것이 김광수 작가님께서 쓰시는 글들이 가지는 매력이죠. 이글 '스카이나이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본 내용이 시작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습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작가님이 쓰시는 글의 매력! 그것을 혼자 느끼기엔 아깝습니다. 자, 그럼 김광수 작가님의 '스카이나이트'로 모두 함께 빠져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가시죠, 아직도 검색해보지 않으셨나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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