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재밌더군요// 먼저 추천 날려요. 제 입맛에 꼭 맞아서인지
몰라도 이거 대박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을 찌른 창이 롱기누스. 원탁의기사가 쥔검이 엑스칼리버라면. 이건 어떨까요? 신에게 대적하다 지옥에 떨어져 타락한 천사.사탄.
광신도들. 현재 크리스트교(물론 사이비들.)의 실체를 잘 보여주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ㅅㅇ. 현대물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은 읽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퇴마록의 설정을 약간 빌린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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