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소설중 대체 역사 소설을 좋아합니다.
사는게 하도 답답해서 상상속으로나마 현실에서 저럴 수 있다면 하는 바람 때문인것 같은데...
대체 역사물이나 아니면 현실을 바꾸는 읽으면 마음 시원해지는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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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하도 답답해서 상상속으로나마 현실에서 저럴 수 있다면 하는 바람 때문인것 같은데...
대체 역사물이나 아니면 현실을 바꾸는 읽으면 마음 시원해지는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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