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크 시절..
그땐 정말 영지물을 재밌게 봤었던 것 같은데..
몇년전부터 영 땡기지가 않더니, 요즘 다시 볼려고 하니
그.. 뭐랄까..
글을 읽고나서 그 다음편이 기대가 안됩니다..
선호작같은것도 N이 올라와 있어도 그다지 손이 안가게 되고,
현재 N이 떠있는 두개가 모두 영지물이었네요..
슬슬 게임판타지도 손이 덜 가게 되고..
일반 판타지쪽도 흐지부지하고오..
이젠 스포츠물이라던지, 남자이야기같은 일반 로맨스가 땡기네요.
취향이 바뀐건가요. 외로운건가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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