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이 끝나기 전에 전쟁을 마치겠다." - 카멜리아의 여왕 이자벨 테레이자 윈터 -
"이자벨, 너를 죽이기 위해 죽음에서 기어나왔다." - 이븐의 키메라 진 토닉 -
"카멜리아의 외눈의 기사여 내가 직접 너를 죽이지 않았던가?" - 헬리안더스의 황태자 칼레스 아그리파 -
"난 엘프고 당신은 인간이에요. 당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마요." - 이드루실의 엘프 루시안 타사르두르 이드루실 -
"미안해, 형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하지만 이제 다시 되돌려 놓을께. 잘못했어. 형." - 이드루실의 엘프 루카 타사르두르 이드루실 -
"진정한 몬스터는 우리 내면에 있습니다." - 별의 현자의 제자 그레이오엘 톨레미"
"전쟁터가 아니면 난 살 수 없습니다." - 카멜리아의 병사 디오르 -
"내가 이안 바쿠스다." - 카멜리아의 기사 이안 바쿠스 -
"꺼져." - 멜버른 숲의 노움 큰코 -
[겨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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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을 때 한번 읽을 만한 판타지를 지향입니다. ^^;; 그렇다고 그다지 밝은 소설은 아니네요. 걍 필력이 그정도입니다. ㅜㅜ;;
큰 줄기는 겨울전쟁안에서 진 토닉이라는 기사의 여왕을 향한 복수의 이야기 입니다. 거기에 다른 조연들의 이야기들이 잔가지처럼 자라날 예정입니다.
검기나 드래곤, 8클래스 등등 먼치킨류가 될만한 것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겨울전쟁'은 '겨울3부작'의 1부로 계획하고 있으면 26화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애니매이션처럼 각 화에서 끝을 맺습니다. 사건이 종결됨과 동시에 새로운 사건으로 이어지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시간 나실 때 과자 먹으면서 한 화씩만 보셔도 됩니다. ^^
자꾸 시간 날 때 보라고 언급 하는 이유는 연재 속도가 극악입니다. ㅡㅡ;; 이 부분에 관해서는 올라온 날짜를 보시면..ㅡㅜ 아실 겁니다.
정규연재란에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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