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왕 - 특이하게 저쩍 중동을 배경으로.. 이름들도 다 살라흐 앗딘.. 어쩌구 저쩌구 그래요.. 엄청 잼써요
게다가 작가님의 리리플까지.. 본작도 그렇지만 리리플 보는 재미로 보기도 합니다 ㅎㅎ
인어는가을에죽다 -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해적들의 생활입니닷. 대항해시대 유저로썬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병사 - 글썌요..;; 전투씬 묘사가 잘되어 있는거 같아요..
그외에도 노래를 넣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귀족클럽 - 뭔가.. 고지식적인 말들이 많이 들어있는..;; 그래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귀족이되는방법 - 이건..;; 역..하렘인가....;; 기갑물이긴 한데.. 모계사회입니다.. 거기서 주인공이 정조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마법지존 - 진동으로 마법을 볼줄아는 쥔공이 뭔 이상한 두 드래곤 눈을 피해 마법을 익히는 중입니닷. 참고로 애가 정의파예요
제육천주 - 어릴때 너무 일찍 무공을 달성해버린 마교의 소교주가 세상으로 나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소설입니닷. 맹해보이면서도 뭔가 다 아는듯한...
설혼객 - 이건..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가요.. 인지도가 쫌 낳다구 생각중입니다.. 글을 보면 굉장히 재미있구 수작인데 말이죠..제가 뭐라구 하면 망칠꺼 같은.. 어.. 뭐라구 해야하나.. 암튼 굉장히 잼써요... 꼭 보세요..
월광의알바트로스 - 일곱번째 기사를 쓰신 프로즌님이 연재중입니다. 프로즌.. 이 작가님으로 추천서의 반은 끝난거죠.. 기갑물이고..
일곱번째 기사의 시대상 연결작이라구 보셔도 됩니다. 사실.. 제생각으론 일곱번째 기사보다 잼써요..
숲속의이방인 - 이미 월간지 된지 오래된 소설입니다만.. 쌓인 분량도 많고 색다른 배경이 좋습니다.. 염장소설이기두 하구요..
쥔공과 첫번째 여친이 대륙을 여행중인데..;; 월간지여서.. 언제나올려나..;;
베나레스의총사 - 마법이 쇠퇴하고.. (남아 있긴 있어요) 머스킷이 개발되어 총사대가 있고.. 쥔공이 총사대입니다.
애가 여자한테 애증을 같고 있는 존재라...;;
색다른 배경.. 은 아니구 대충 보다보면 17세기라구 해야하나요..;;
대항해시대쯤을 배경으로 마법만 추가한걸로 보면 됩니다..
그외... 추천하고 싶은 작품들도 엄청 많지만.. 내일 일찍 할일두 있구.. 잠도 와서.. 그만 마칩니다..
혹시 추천하고 싶으신것 있으면 댓글로좀 달아주세요.. ㅠㅠ
현재 N으로만은 굶주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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