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모
- 중세 배경에 백만(간혹 천만도 있음) 정도 규모로 한 곳에서 싸우는데 그런 장소가 있기나 할지 궁금하다.
- 일개 영지 주제에 한국 보다 크다. 그런 주제에 국가는 왕국이라니
- 천만이 사는 도시. 서울이 얼마나 큰지 아는지 모르겠음. 게다가 그 천만은 뭐로 먹고 살지 궁금하다.
2. 역사
- 역사가 수십만년쯤 되는데 발전은 하나도 안함. 무슨 죄다 무뇌충이냐.... 마법 때문에 발전이 없다고 하지만 그 마법은 개나 소나 다 하지 않는 이상 일반인들은 분명히 스스로 발전을 할텐데 전혀 없음. 문명 한번쯤 해보길 권장.
3. 주인공
- 주인공은 예지 능력자다 생각하면 그대로 다 됨.
- 주인공은 천재다. 하지만 하는 짓 보면 초딩.
- 주인공 주변 인물들은 다 바보라서 주인공이 뭐라고 하면 헉! 이 말 한마디 해주며 놀란다.
- 얼마나 잘생겼는지 길을 가면 여자들이(남주인공일때) 다 사랑에 빠진다.(과장이지만.) 도대체 얼마나 잘생겼으면 그런지 상상이 안됨.
4. 게임.
- 어린 주인공들 게임 속에서 마구 살인하고 다닌다. 19세 미만이 뭔지 아는지 궁금하다.
- 주인공만 특별하고 강하다. 밸런스 패치란게 왜 있는지 모르는 듯
5. 영지
- 건물 하나 짓는데 한장이면 끝. 요술방망이 가지고 사는 듯. 몇달 몇년 절대 안 걸림.
- 만들기만 하면 끝. 판로는 신경쓰지 않는다. 만들면 무조건 누가 다 사감. 아니 환장을 함.
더 열거하고 싶지만 이만큼만 합니다.
보통 이런거 나오면 어지간한 필력 아니면(보통 필력되시면 이 정도는 신경써주심.) 나오는 즉시 선작 취소합니다.
다 설정이라서 그런다 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딱 잘라서 읽고 싶지 않다.
마지막으로 혹시 위에 나오는 것들 중에 하나도 포함안되는 거 있으면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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