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죄송합니다.
많이 부족한 제 이야기 이기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따뜻한 격려의 댓글 하나, 무서븐 질타의 댓글 하나를 원할 뿐입니다..... 뭐 선작을 해 주신다면 그보다 행복할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편수는 50편이 넘으니 분량이 적어서 실망하시지는 않으리라 봅니다.(이야기의 질이 떨어져서 문제가 되리라 보지만 말입니다. ㅠㅠ!!)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성실 연재도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의 기준 만큼은 지켜지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귀엽게 보아주시기를........ 우웩!!
지금 이 글을 보시고 계시다면 천공의 서로 고고씽!!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며 이상으로 자추를 마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