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화가 마무리 됐네요.
사실 전에 같았으면 1화만 마무리 됐어도 연재 하려고 가슴이 뛰었는데...
담담하네요.(초월한 모양이라서 다행스럽네요.)
연재는 이제 제가 제 스스로 해야 한다고 마음 먹었을 때 할 수 있는 경지에...
올랐네요.(다행입니다.)
하루나 이틀 동안 3화 스토리 라인 재정비하고 보다 특출한 스토리 라인을 만들기 위하여 산책하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죠.
그리고 다시 집필해야죠. 집필하는 즐거움은 제... 인생이죠. 글을 쓸 수 없다면 살아갈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20 화까지 스토리 라인은 다 만믈어져 있죠. 다듬어 나가는 것이죠, 완벽하게. 2화 마무리 짓고 나서....
3화를 시작하려니... 다시 가슴이 두근두근(바운스바운스^^)
보다 새롭게 특이하고, 생경하지만 몰입감 최고인 스토리를 만들려고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공유하고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언제일지 저도 모릅니다. 하고 싶을 때 그때
할 것입니다. 이런 저를 보면... 대견합니다.
아아~~
절 기다리시는 분이 단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차분하게 기다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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