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책 읽다가 궁금해요.
대충 몇 글자에요?
상당히 많아 보이는데 작가님들 대단하십니다 ^^
보통은 14만 5천에서 15만자 사이입니다. 하지만 요새 책방용으로 제작되는 대원 쪽은 17만자 이상이죠. 만고지애 같은 경우는 18만자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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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렇게 적습니까..장르소설은 보통 16~18만자라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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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오천에서 15만자 사이가 요새 평균 적으로 나오는 330쪽 페이지 원고량입니다.
작가마다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1권에 17만자를 넣었습니다.
서점용이 아닌 대여점용입니다. 엔터로 개행을 얼마나 하는가, 대사 이후 공백이 얼마나 있는가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하니까요. 요즘 대세는 15~16만자라고 하더군요.
전에는 16만자에서 18만자라고 들었는데.. 요즘은 책이 작아져서인지는 몰라도.. 글자수가 15만자 정도라고 많이들 하시더군요..
제꺼 인페르노는 권당 34만자-_- 1,2권 합이 70만자-_-;;
아 어쩐지.... 글씨도 작고 장수가 많아서인지... 읽는데 좀 오래걸렸습니다!! ㅋㅋ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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