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승리라 말해야 옳을 것입니다.
너덜너덜 망가지고 부서진 육신을 이리저리 깁어서
불패의 영혼으로 기어이 되 돌아온 불사조 같은
사내가 있습니다.
수술과 재활치료를 거쳐서 마침내 새로운 작품으로
우리들 앞에 , 절대쌍웅,이라는 작품으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바로 절대지검의 작가님이신 (천지림)님이십니다.
작품은 작가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여곡절과 아픔이 글과
묘하게 융화되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아직 17편이라 편수가 작다하실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초반부터 같이 달려주는 센스,,
초반에 조회수가 지지부진하면 의욕이 떨어지거든요.
절대자 검무영과 불패자 류심환이 만들어 나가는
절대지검의 세계로 함께 빠져보는 겁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포진하는 단계입니다.
하오문주인 장삼우도 출연했더군요. 무보수로 말입니다.
출연료 내놔여...^^!!
하오문과 개방과 무림맹등 다양한 시공간이 융합되어
장편의 대 교향악을 울립니다.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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