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호작 공개요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3배빠른K 리라이트
건설노동자 플레이어
기 신 도시전설
총 하늘과땅의시대
신파랑주의 잿더미를밟는자
카이지아 낙일유가
miro 매창소월
임 은 규 붉은달
블루시드 정크라일락
고 명 바람의인도자
매 은 등몽
이 위 더세틀러
자 건 TimelessTime
천 영 객 천명
아메트린 에덴의 별
Adun Mental Looker
아침커피 with..
이 가 빈 베나레스의총사
가 글 후생기
나태한악마 0시0분0초
요 삼 초인의 길
요 삼 에뜨랑제
박 정 욱 황야
LumenLunae C.H사건기록부
RTM 그남자다이어리
영혼의달 아스테리아
Ji현 FantasticLife
havoc 폭풍의대지
진 유 현 라이프시커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영원의왕 Fate/IM
카페알파 무림퀘스트
해돌이형 Triple Hunter
Girdap 마법사의 보석
영 술 사 꿈속에서
영 술 사 구검
반 시 연 +666
단 하 투명캔버스
하 카 인어는가을에…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동 맹 원 스페이스고구려
류 명 찬 미친자들
모 미 쐐기풀왕관
바람의벗 회귀의 장
프 로 즌 월광알바트로스
제가 분량이 좀 되는 글들을 주로 봅니다.
그리고 그동안 봤던 글들 중에 출간삭제 된 것들은 다 지웠네요.
위 선호작 목록에서 좋아하는 글 뽑으시라면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제가 일단 인문학도인지라 이런 내용 다룬 글들을 좋아합니다. 소재는 별로였지만요.ㅋ 마법서 이드레브의 포스가 면면히 이어지는 군요.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애니메이션으로 내도 좋을 것 같은 글입니다. 넓고 깊은 강일수록 잔잔하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하카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는다>
제목이 왠지 로맨스 카테고리 같아서 많은 분들의 추천에도 거부하고 안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저께 1편을 봤습니다. 보는 순간 그 문체가 제 머리를 도끼처럼 찍고 지나갔습니다. 거기에 음악까지. 흑 ㅠ
더쉐도우 아래로는 최근에 추가한 글들이라 안 읽었구요.
분량에 끌려 스페이스고구려를 읽고있긴합니다만 제 취향은 아닌듯 싶네요.
자 이제 저에게 합당한 글들을 추천해주십시오.
분량이 좀 되는 글(30편 이상)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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