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복실복실한 노총각의 복귀 인사 올립니다.^^;;
제목:환웅 무림(정규연재)
2번에 걸친 리메이크로 지겨움을 각인시키고 잠적했던 점 사과 드립니다. ^^;;
짧은 미니스커트군단에 군침만 흘리다 보니 어느새 여름...
아뿔싸! 가을이 지척으로 다가올 예감에 발악을 해보려고 하지만..갈수록 진부해지는 연재 속도....이런 저를 채찍질해줄(절대 변태 아님) 독자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3번째 리메의 진행은 오늘까지 7회분 연재가 되었습니다. 더이상의 리메는 저 자신을 자침시키는 결론이라 판단하고 신중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 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반바지가 올립니다.^^;;
추신: 반딧불의 영롱함(밤)과 잔잔하게 울리는 주말농장의 클래식 음악(낮)이 더욱 마음에 드는 계절 입니다.
(명)나라를 때려잡는 주인공의 활략으로 (박)해져만 가는 세상 인심이 풍요로워 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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