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문피아에서 읽었던 소설로
로맨스 소설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내용이 남자 2명이 고등학생인데 정말 무척이나 친했는데
그중 주인공이 아침부터 안좋은 일이 계속 생기다가 그 친한
친구와 싸우게되고 혼자서 하교하다가 육교 였던가?
거기서 강으로 자살하는 여자를 구해주려고 뛰어들었는데
오히려 남자가 죽고 그 영혼이 여자한테 들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그 주인공은 가족하고 다시 만나서 힘겹게 자기 자신을
밝혀내고 그러는데...
기억이 안나요 제목이 뭐죠? 그리고 출판됬나요 ?
선호작 있었는데 왜 없어진건지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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