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만 말씀드려요.
연담게시판에서 비추천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작가보호차원에서 아직까지 자유스럽게 두지 못하는 부분중 한 부분이죠.
협조해주시길 바라요.
이전에 올라왔던 관련글은,
비교적 예의적인 글이었던 관계로
삭제가 아닌 토론마당으로 이동 조치 하였습니다.
지금까지처럼 분위기 좋은 댓글 토론이 유지되는 글이라면
앞으로도 무통보 삭제처리라는 극약처방을 하진 않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리메에 대한 것이 문제가 없다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하지만 방법이 틀리셨다는 것도 다들 아실테지요?
행복한 6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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