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영웅들에 의해서 봉인되었던 마왕이 다시 강림했다!
고도로 발전한 마도과학의 힘으로는 마왕을 상대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과거 마왕을 봉인했던 영웅을 다시 살려서 마왕과 싸우게 하지만 영웅은 자기가 영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오는 영웅을 추종 하던 많은 사람들 그리고 마왕과 다시 싸워야만 하는 영웅의 심경 1부 내내 긴장감이 감돌면서 상당히 진지한 내용의 판타지 입니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오랜만에 보는 수작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솔직히 더 장황하고 자세하게 리뷰를 써보고 싶었지만.... 상당히 귀찮은 관계로.... 그냥 한마디 "읽어보면 왜 추천했는지 알게 됩니다" 로 줄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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