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읽었던 기억이 있는 분들 계시죠?
그 때와 주인공은 같지만 거의 다른 소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당시 빠르게 전개되어 완결되었었는데 이제는 설정도 좀 다르고 좀 더 천천히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일단 이 글은 삼국지물입니다
주인공인 김혁이 삼국지 시대에 흘러들어서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살아가는 얘기를 그린건데... 현 정황으로 봐서는 한반도 일본열도까지 아우르는 대장정이 될 거 같습니다(속으로 로마까지! 자세하게! 를 외치고 싶은 마음)
초반에 현대의 이야기를 건너뛰시고 삼국지 세계에서의 내용부터 보시는 것도 충분히 재밌을 듯 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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