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에 (아마 작년) 책방에 신작으로 들어왔던 책인데요.
'전통판타지'라는 타이틀을 뒷 표지에 달고 나왔던 것 같아요.
어떤 한 귀족 소년이 누명을 써서 지하감옥 같은데 들어가게 되는데 들어간 그 방은 빨리 죽어갈 사람들만 모아놓는 곳이에요..
그리고 감옥안에서 검투도 일어나서 소년이 거기에 참가도 하구요
용암같은데 옆에서 무엇인가 캐기도 하구요..
나중에 방안 멤버들끼리 탈옥을 시도하는데요.
들어가보니까 무슨 괴물같은 거 있고;
거기로 탈옥하다가 죽음 사람도 있고(시체발견)
하여튼 이런 스토리로 진행되는 건데 제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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