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명 깊게 읽었던 작품은
(하얀 로냐프 강) , (데로드 엔 데블랑) , (불멸의 기사 1부) , (농부)
정도 되겠군요.
위 나열한 작품보다는 감명을 못받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일독한 작품들입니다.
(드래곤 레이디) , (하얀 늑대들) , (아르트레스) , (하르마탄) , (뉴라이프(정령왕의 뉴라이프 아님) , (머니매니아) , (마족의 계약) , (다크 메이지) , (지크). 등등 많지만 생각나는 것은 이것들 뿐이군요.
추천을 받기전 , 꺼려하는 작품들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를태면 이고깽 , 하렘 , 게임 장르지요. 구지 나열하자면
러쉬 , 비커즈 , 아이리스 , 정령왕 엘퀴네스(그외 정령물) , 소드퀸 등등 비슷한 스타일의 글들은 댓글로 적어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너무 요구조... 죄송합니다.)
감명 깊게 읽은 글들을 살펴 본다면 제 스타일을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가벼운 분위기는 취향이 아니고 진중하고 무겁고 서술이 강한 그런 느낌의 소설을 좋아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이영도 님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영도님의 소설을 추천에서 제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취향이 안 맞더군요.)
웬만한 글들을 다 읽어보았지만 반권을 채 읽기 전에 내려놓습니다. 저와 맞는 스타일의 글들을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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