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샤펠 힐러동방인턴기 5082자 - 82653자 - 85258자☆
2 월야비류 카오스에이지 5409자 - 74851자
3 김백호 황혼을쫓는늑대 7024자 - 69388자 - 72623자
4 어린사랑 삭제가 완료… 5609자 - 66367자
5 강유 헬 로드 4752자 - 66168자
6 카페알파 무림퀘스트 5612자 - 64899자
7 모미 BackinBlack 4669자 - 64877자
8 치레이 A.슬레이어즈 4669자 - 63749자
9 스테리아 제로시티 5535자 - 63060자
10 단하 투명캔버스 5145자 - 61344자
11 정다산 광풍강호 5439자 - 59858자
12 레이언트 시간의마술사 9465자 - 58890자
13 EXILE 사막의 왕 5596자 - 57351자
14 컴터다운 Hometown 5793자 - 57073자
15 캔커피 크레타파크 5489자 - 56425자
16 개사자 붉은지평선 5590자 - 55686자
17 컴터다운 Discalori 5401자 - 53823자
18 노말메탈 메탈 파이터즈 4851자 - 52128자
19 영술사 구검 5726자 - 52102자
20 신화종 마검천추 5532자 - 51160자
21 길냥군 초보냥이 나리 4840자 - 49798자
22 천하 천검무적 4606자 - 49101자
23 Ji현 FantasticLife 4657자 - 48897자
24 매니아! 기사록 4641자 - 48880자
25 연위 연대기 4731자 - 48659자
갑작스럽게 레이언트님이 강력한 어퍼컷으로 위에 계시던 네분을 순식간에 쓰러뜨리고 순위를 껑충 뛰어 오르게 만드셨습니다. 덕분에 그 이하는 다 한계단씩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최근 초창기 가열되었던 분위기가 가라앉고 무조건 생존을 목표로 몸을 사리시는 덕분에 순위 변동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예로 17위부터 마지막까지 순위 변동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상위분들조차 서서히 기력이 딸리시는지 조건만 체우고들 계십니다. 하지만 덕분에 오늘은 처음으로 탈락자가 한분도 없다는 겁니다.
누군가 강력한 한방으로 치고 올라가길 기다리며 10일차를 마칩니다. 참고로 저는 가벼운 잽을 날릴 예정입니다. 과연 얼마나 순위가 올라갈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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