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영주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 독자입니다.
그리고,,군신에 이어 이번에 또 새로운 글로 돌아온
양병현 작가님의 [라팔마의 수호자]
기다렸습니다!!
주인공 라이언..그가 만들어가는 운명의 대서사시.!!
라팔마로 향하면서 시작되는 휘황찬란한 굴곡!!
음..진지하면서도 전쟁 속에서 전술, 전략의 톡톡 튀는 설정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인간애..인물들의 감정이 전달되는군요.ㅠ_ㅠ
정말이지 찾아보기 드문...작품입니다..
앗..그리고 부적술사라는 작품..
ㄷ ㄷ ㄷ;;;
임팩트 완전!! 주인공이 처음에 살인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섬으로 들어가는데..
월랑이라는 주인공 정말 쩐다 라는 표현.;;;;;어쩜..>.<
숨겨진 보물을 찾은 느낌!!
오늘도 밤새 소설을 읽다가 주저리주저리 알콜을 먹은 듯한 기분으로 밤을 샐듯합니다.ㅋ
긴긴 연휴동안 즐겁게 읽어보셨으면 합니다아!~~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