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님께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반경..

아버님께서 이불속에서

딩가 딩가 하고 계시길래..

어 오늘 월요일인데..

아버지 오늘 출근 안하세요..

...

...

...

...

나머진 상상에..

아버지: !@#$%^&*@#$^&&*&야!

간만에 추천이나 하고 사라질렵니다 =ㅂ=;

마지막유희

용이 마지막 유희를 합니다..

부활로 인해 용에게 정체를

알려지면 언데드(?)용가리 취급받아

척살되고요..

부활의 반작용인지..

능력 제로..

아템 극빈약...

마력도 없고 능력도없고 아템은 쬐에금 있고.. 어찌할꼬..

카르페디엠

흑마법사 이야기입니다..

다른 소설을 보면 시작부터 흑마법술사가 되어ㅓ

발전하는건 게임소설 밖에는 없더군요..

차근 차근 기브엔 테이크에 충실한 흑마법사..

은혜는 은혜를

복수는 복수를..

갚는 비율

은혜  1:1

복수  1:1

나쁘지도 착하지도 않는..

패시브 마스터

첨엔 식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생각합니다...

가상 게임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몸을 움직이는

느낌을 받는다면...

아아 스킬 쓸때 배쉬나 뭐 발도 스킬을 쓸때

내 의지로 몸이 안움직인다 생각하면

왠지 기분이 매우 쓰레기 매립장에 3박 4일 동안

파붇힌 느낌이 들겟죠..

쥐난 다리를 움직이는 느낌일까요?

그 감각이 싫어 오로지 패시브에만

올인한 남자가 있군요 한번 보실렵니까?

herooftheday

이건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놀랍다는..

100회를 훌쩍 넘긴수 ..

내용도 참 말로 참신합니다..

천년전 마왕을 봉인하고

같은 영웅의 왕좌를 노리다가

죽게 된자..

천년후 마왕은 부활을 하고

각종 과학 마법으로 무장해도

마왕근처에 만가도 기계는 오작동을

하는데..

이에 천년전 마왕을 봉인한

배신의 영웅을 되살리게 되는데..

솔직히 이건 현재 진행보다 천년전 스토리가 더욱 궁금합니다..

다들 휴일날 저랑같이 달려 보겠나이까?

[꼬냥이]

허엌.. 추천 하신걸 다 본 1人 전 같이 못달리는겁니까..쿨럭..-ㅁ-

[페트르슈카]

herooftheday 흠.. 대단하다라..


엄청나게 취향타는 작품 난 도저히 못 읽겠던데

[몰과내]

호불호가 좀 가릴 작품이죠...

[Jwooky]

저는 휴일은 아니지만..

같이 달리도록 하지요!ㅋ

[남철우]

어익후;; 오늘봤군요;; 덜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