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많은 분들의 추천에 선작을 해놓은후에 어제서야 밤을 새워 읽
어봤답니다. 새볔 6시가 조금 되지 못했을때 저는 내일 컨디션을 위
해 잠을 자고 이렇게 일어나자마자 남은 부분을 보면서 여러분을 위
해 추천해봅니다. 좋은 음식은 나눠먹어야 더 좋지 않겠습니까?
아시는 분들은 안다는 바람의 인도자!! 작가님이 구축한 세계관속에
서 저는 반지의 제왕이 부럽지 않았답니다. 예전 영화 시나리오 작가
가 꿈이었던 저는 이런게 영화로 나온다면 어떨까도 생각해 봅니다.
아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시고 느껴보세요. 저는 빨리 다음편 읽어
보라는 심장때문에 고고씽 하러 갑니다.이놈이 왜케 두근거리는지...
첫사랑만난것처럼 주체하기가 힘드네요~여러분들도 냉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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