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글이라도 재미가 없으면 사람들에게서 안 읽혀 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아무리 쓰레기 같은 글이나 소위 말하는 "양판소"같은 글이라도 "재미"가 있으면 사람들이 욕을 하면서도 보게 되니까요. 머 아니신 분들도 계시겟지만 보통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소설이라는것은 보통은 나 자신이 읽기 위한 글이 아니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미"라는 부분은 땔수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한담란에 "양판소"에 관련된 글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것이 왜 열을 내면서 까지 입에 오르내려져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재미 없으면 안보고 재미 있으면 보고 보고싶으면 보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글을 한번도 안써보았기 때문에 작가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고 독자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는것이기 때문에 않좋게 들릴지 모르겟습니다... 이상 헛소리의 키루미 였습니다.
P.S 작가 분들께 부탁 한가지 하고싶습니다. 제발 누구 이름 뒤에 "들" 좀 붙히지 마세요 아무리 좋게 보고 있다가도 정나미가 확떨어져요. 예를들면 손오공들 정도?
P.S2 재미있는 소설 추천좀 ㅠㅠ
P.S3 수정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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