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로 올라가버린 스승을 따라 등선하려는 천하제일인이 있습니다
단지 내공을버리면 등선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 하던 그는 단전을 없애기로 결정했고 단전을 송문고검으로 파괴하려는 순간
선계에서 제자를 지켜보고있던 스승은 벼락을 던져 제자에게 올바른 깨닮음을 주었습니다
제자는 자신이 쌓았던 내공은 인위 라는것을 깨닫고는 무위로 돌려버리고나서 무위를 얻었는데 등선하지 못하는이유를 생각하다가 스승의 선례를 따라 인덕을 쌓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잘못된 도를 추구하는 무림인들에게 올바른 도를 전하고자 길을 나섭니다
아마도요.
홍명화 작가님의 무림도전자 추천해드립니다
ps.전 선작만해놓고 있다가 오늘에야 도전이 그 도전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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