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소설 추천좀요!

주인공은 평범한 직업을 갖고 있구요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근데 사실 그 평범한 삶은 위장이구요 비밀이 있는거죠.

사람들에게 안 들키게 일을 하러 다니는 겁니다.

대략 요정도인데,

너무 먼치킨은 별로 안좋아해요

이런 소설 재밌는 거 없나요;

[Nematomo..]

평범한인간이 ㅁㅣ쳐가는 하드코어소설을 보고싶으시다면..
삼국지베타 <--
절망을느끼실겝니다 덜덜

[광별]

흠, 우선 직업은 대왕입니다. 저승에서 일하죠. 또 무림에 나왔는데 자신의 정체는 숨키고 다닙니다. 우선 직업 자체가 먼치킨이긴 하지만 나름 배율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염라대왕, 한번 놀러와주십시오.

[쭈뱀]

희망을위한찬가(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296편 연재)
하늘과땅의시대(마지막 연재가 3월 31일이었던가 ;; 분량은 상당)
제 선작중에는 이 두개가 그런 설정이네요.

Nematomorp님은 질문을 잘 이해 못하신듯 ;;
질문을 보니 저도 그런 글이 읽고싶네요. 어디 일반/퓨전/판타지쪽에 그런글 없을까나... 제 밑으로 달릴 답변들 기대해봅니다.
물론 질문에 맞는 답변을...... .

[윤로직]

아.. 희망찬은 하루하루를 피말리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탈퇴계정]]

조아라에 귀공자.. (-ㅅ-;;; )

[쭈뱀]

하늘과땅의시대도 243편 연재... 덜덜덜이네요.

[알량]

음 .. 제가 쓰는 소설도 그거랑 비슷한 전개로 가고 있네요. 주인공은 한창 악명을 날리는 홍안마검이라는 검마 . 정천맹을 무너트리기 위해, 뛰어난 정파의 후기지수라는 위장신분으로 자신을 숨기는 .. 평범한 직업은 아니지만 -_-;; 정연란의 홍안마검, 시간 나실때 한번 봐주세요 -3-

[쭈뱀]

'평범한' 을 원하는 건데...

[알량]

비적유성탄 보셨나요? 주인공은 과거에 돌맹이 하나를 던저 강호 무림의 고수들을 암살하던 살수였지만, 아내가 죽고 더이상 돈이 필요 없게 되자 평범한 삶을 위해 포쾌가 됩니다. 그러나 세상이 그를 내버려 두지 않죠 -_-; 일단 이거 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불의화신]

ㅋㅋ 스나이퍼님의 무법자!!!
주인공 사실 꽤나 고수죠..
그런데 귀차니즘이 엄청나서 평범한 무사로 일하죠..
가족을 위해 그냥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죠..ㅎㅎ

[XeNoCide]

출판물중에서는 고렘님 소설이 대부분 그런듯 한데..

[에르반테스]

슈라라펜란트.... 뭐 주인공이 신이기는 하지만서도... 신의 위엄은 개무시 유일한 사제에게 갈굼당하고 자기 자신도 귀찮아서 축 늘어져있는... 하나... 말씀 드리자면....

재미있습니다 +_+
(출판됐어욥)

[청월은야]

출판물중에서 뉴욕더스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