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재밌게 보고 있었던 희망찬이.... 벌써 다음화가 끝이랍니다
읽기 시작한지 고작 며칠된것 같은데...
참 결말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왠지 모르게 다음화가 내일...내일...그 내일의 내일...그 내일의 내일의 내일에 ......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모르게 희망찬이 끝난다는 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세계 최강균 은결균이 기억속에서 정지 된다고 상상하니 참 소름이 끼치는 군요..
에휴 슬퍼라! 에휴 기뻐라! 이건 대체 뭥미...
완결을 보면 한동안 우울~하겠군요!
이런 넉두리를 왜 쓰는걸까요?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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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다음 소설을 위하여!
;;;; 카이첼님 부담갖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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