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다시 게임소설이 땡기는군요.
문피아에서 보고 있는 건
매서커지오,
기만자랄크,
나이트메어,
Shallwedance?,
종말,
포유,
골든게이트,
제티
나름 다 재밌고 추천까지 해본 연재들이고, 광참을 보고 싶지만, 사실상 힘드므로 대신 새로운 것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속이 확뚫리는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는 게임소설이 보고 싶습니다. 궁수도 제대로 안전빵으로, 마법사는 섬세하고도 광폭하고, 전사는 카리스마있게 머 그런거 없나요?
예를 들면, 어나더월드나 신마대전, M&D같은 모험과 스케일이 큰 소설이나 BoV같은 신나는 액션게임소설도 좋습니다.
참고로 어나더월드 3번, BoV 2번, 신마대전 2번, M&D 6번 읽었습니다. 그만큼 제주변 책방이 빈약하고 맘에드는 작품이 적어서 되풀이해서 읽게 되네요. 뭐 저를 충족시켜주는 재밌는 책들이기도 하고..
연재와 출판본 가리지 않습니다.
추천부탁합니다.
이번에 못건지면 어나더월드 4번째 통독에 들어갈지도...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