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천글을 처음 써보는 지라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모두 글을 읽으실때 자세한것을 알고난뒤에 읽지는 안잖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한번 보세요 보신다면 지금 제가 이 글을 쓰고있는 기분을 아실 수 있을테니까요.
"우리 파비앙 용병단은 용맹,투지,용기 이 세가지를 중시한다. 드래곤의 세 머리는 각기 용맹과 투지 그리고 용기를 상징하지."
"이 새끼야, 네가 내 순결을 빼앗아갔으니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니야?"
"파비앙이란 이름을 우습게 보지마라. 저런 쓰레기 같은 놈들 백 명이 아니라 천 명이 와도 결코 지지 않는다."
"스팅, 너도 한 용병단을 이끌던 장이었으니 용병단의 이름이 지니는 무게를 잘 알 것이다. 이 형은 적어도 네가 그 이름 앞에 부끄러운 모습은 보이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건 퀵메이지를 보면서 제 나름대로 중요하고 가슴에 남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서 몇개 따온건데요.
저는 이렇게 재미있게 보는데 혼자만 樂은 나눌때 두배가 된다고들 하지요?
퀵메이지, 장담하건데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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